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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핵무기 보유국 현황과 핵무기의 위험성 전 세계가 가지고 있는 핵무기 보유국 현황, 어떤 나라가 핵을 가지고 있을까요? 핵무기 보유국 5개국 핵 확산 금지 조약(NPT)에서 인정하는 핵무기 보유국은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요? 공식적으로 인정한 나라는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이 다섯 개 국가입니다. 5개국은 1967년 핵확산 금지 조약에 가입하여 핵무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나라로 지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1945년 첫 핵실험을 한 후 가장 많은 핵 탄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1949년 미국 다음으로 보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영국, 프랑스, 중국이 차례로 핵실험을 거쳐 핵무기 보유국이 되었습니다. 이들 5개국은 새로운 핵국가의 출현을 막고자 국제원 제력 기구(IAEA)를 창설하여 핵무기 비보유국의 핵 물질 관리실태.. 2021. 1. 28.
40년만의 군 장병의 개인 소총 교체, 어떤 총으로 결정될까? 군 장병의 개인 소총 무엇으로 결정될까요? 국방부의 개인 소총 교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국방부는 장병들의 개인 소총을 1981년 이후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교체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군 당국은 최초의 국산 소총이었던 K1 기관단총을 40년간 써왔으며 이번 소총 교체는 군의 전투 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형 소총은 이르면 19년 상반기 중에 특전사 일부 부대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소총뿐 아니라 산탄총과 굴절형 화기(corner shot·코너 샷) 등 각종 부가 장비도 특전사 소총과 함께 구매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장비로 무장할 특전사들의 장비교체는 다른 특수부대 및 일반 장병, 예비군의 무장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9년 5월부터 진행 될 군 당국의 소총 입.. 2021. 1. 28.
열악한 예비군 동원훈련 환경과 처우, 어떻게 개선되나 예비군의 동원훈련 환경 개선 이렇게 개선 됩니다. 열악한 예비군 환경 개선될까? 열악한 예비군에 대한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육군은 최근 동원예비군 훈련비를 2022년까지 9만 1000원, 지역 예비군 훈련비는 3만 1000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동원훈련비는 2018년 1만 6000원에서 2019년 올해 3만 2000원으로 올랐지만 ‘2박 3일’ 기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지역예비군 훈련비는 식비 6000원, 교통비 7000원을 합쳐 하루 1만 3000원으로 택시비 내기도 힘든 수준입니다.앞으로 대대급 훈련장 187곳을 2024년까지 연대급 첨단 훈련장40곳으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편이 완료되면 시설측면에서는 좋아.. 2021. 1. 27.
일본 F-35A 스텔스 전투기의 추락,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일본에서 제작된 일본 항공자위대의 F-35A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가 일본에서 추락했다고 합니다. 이 전투기는 일본 생산 1호기로 우리나라 공군도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한 전투기인 만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2019년 4월 9일 실종된 항공자위대 F-35A 전투기 1대의 좌우 꼬리날개를 10일 사고 해상에서 회수 하였고 실종된 F-35A 전투기가 추락한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방위성에 따르면 항공자위대 F-35A 4대는 2019년 4월 8일 저녁, 야간 전투훈련을 위해 본토인 혼슈(本州) 북부의 아오모리(靑森)현 미사와(三澤)기지를 이륙했다가 25분 후 이 중 1대가 미사와시(市) 동쪽 약 135㎞ 태평양 해상에서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현재 기체 일부를 발견하였으며 조종사를 찾는.. 201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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